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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품/

leeSA (리싸) -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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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스트링편곡
강민훈
작성자
강민훈
BLOODMOON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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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OST ‘내가 먼저’는 극의 남주인공 강찬빈(윤현민 분)을 향한 금사월(백진희 분)의 마음을 노래 한 곡으로,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짙어지는 찬사커플의 로맨스에 활기를 불어 줄 곡이다.

“내가 먼저"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 곡으로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에게 먼저 고백하려고 하는 여자의 설레는 마음을 달콤한 멜로디에 녹여낸 곡으로 2014년과 2015년 음원차트 1위에 빛나는 곡인 “한여름밤의 꿀"과 “Me You” 작곡가인 “코스믹 사운드"와 769 컴퍼니가 함께 하였으며, leeSA(리싸)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곡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CREDIT]
작곡 염동건, 전희망, 코스믹사운드
작사 염동건, 전희망, 코스믹사운드
보컬 leeSA(리싸)
String Arranged by 강민훈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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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와서 두 손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운명 같은 속삭임 (내게 어서 말해줘요)

그 속에 들어있던 나의 작은 바램 그때는 소중했던 조그만 추억들 내 앞에 빨리 나타나요 곁에 영원히 있어줘요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운명 같은 속삭임 (내게 어서 말해줘요)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 내 앞에 나타나주길 약속해줘 날 위해서 넌 조금씩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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