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TITAN) - 사.사.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일)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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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TITAN)의 새 싱글 “사.사.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일)“는 사랑에 빠진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하는 행동을 표현한 노래이다. 펑키한 리듬에 어깨가 들썩거리는 브라스 라인으로 구성된 이 곡은 연인에 대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보호하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가사와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 by 이대현 김지훈
Produced by 김지훈
Recorded by 모조사운드
Mixed by 최재영 @모조사운드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Lyrics 김지훈
Composed by 코믹스사운드, 코믹스걸, 강민훈, 조세희
Arranged by 코믹스사운드, 코믹스걸, 강민훈, 조세희
Guitar by 박기태
Bass by 조세희
Chorus by 소울맨 (Soul Man)
Cello by 강민훈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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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다른 건지 눈치를 못 채겠어 도무지 알 순 없지만 오늘 화장이 더 예뻐 너무 불안해 정말 널 보면 너무 예쁜 ye ye ye ye ye 엄청 예쁜 내가 지켜 줄 거야

너랑 나 둘이 우리 단 둘이 다른 남자들이 너를 헤치지 못하게 기다려줄게 바래다줄게 든든한 튼튼한 나잖아 너랑 나 둘이 우리 단 둘이 다른 남자들이 너를 헤치지 못하게 너무 당연한걸 사랑하는 너에게 해야 할 하고픈 일인걸

제발 좀 밥 좀 더 먹어 그러다 뿌러지겠어 니 키에 적당한 몸은 육십키로가 돼야 해 너무 말랐어 정말 널 보면 너무 야윈 ye ye ye ye ye 엄청 야윈 내가 지켜줄거야

너랑 나 둘이 우리 단 둘이 다른 남자들이 너를 헤치지 못하게 기다려줄게 바래다줄게 든든한 튼튼한 나잖아 너랑 나 둘이 우리 단 둘이 다른 남자들이 너를 헤치지 못하게 너무 당연한걸 사랑하는 너에게 해야 할 하고픈 일인걸

상상도 못 할 일들 니가 내꺼 라는 사실 팔불출에 등신 바보 천치 욕먹어도 난 괜찮은걸

너랑 나 둘이 우리 단 둘이 다른 남자들이 너를 헤치지 못하게 기다려줄게 바래다줄게 든든한 튼튼한 나잖아 너랑 나 둘이 우리 단 둘이 다른 남자들이 너를 헤치지 못하게 너무 당연한걸 사랑하는 너에게 해야 할 하고픈 너에게 해야 할 하고픈